연령 ㅣ 6세부터
기간 ㅣ 5월/매주 금 (원데이클래스)
정원 ㅣ 4명
비용 ㅣ 55,000원
장소 ㅣ 레몬큐브(광진구 자양로53길 29)
시간 ㅣ 120분
5/13, 5/27 금 16:00-18:00
5/20 금 18:00-20:00
도시의 정원사
<도시의 정원사>는 생태와 문화예술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과학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을 발견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시의 정원사>에서 아이들은 정원사이자 건축가이고 조경디자이너가 됩니다. 생태 감수성과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도시형 생태교육 프로그램 <도시의 정원사>를 만나보세요.
2022년 봄학기 <창문이 짓는 표정>
오늘 창문은 나에게 어떤 표정을 지어주었나요?
우리는 매일 아침 창문을 통해 가장 먼저 세상을 만납니다. 창문을 열면 내 방은 햇살이 춤추는 무대가 되기도 하고, 흔들리는 나무 아래 그늘이 되기도 합니다. 정원사에게 창문의 의미는 더 특별합니다. 2022년 봄학기에는 창문이라는 틀로 자연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창문 너머 저 멀리까지 상상을 펼쳐보아요. 봄학기 프로그램은 도시(CITY), 길(ROAD), 방(ROOM) 총 3개로 구성됩니다.
* 길(ROAD) 수업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창문이 짓는 표정 ② 길 ROAD
"마당이 없어도 정원사가 될 수 있을까요?"
"내가 키운 꽃으로 이웃집 할머니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도시에는 정원사가 필요해요.
빈 땅을 찾아 씨앗을 뿌리고, 햇빛과 비, 바람과 함께 가꿔보아요.
① 들어가기
세상에는 정원사가 많이 있어요. 그중 조금 특별한 도시의 정원사들을 만나볼게요. 우리 마을을 가꿀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② 발견하기 *외부 활동
작은 창문을 들고 마을 구석구석을 탐험해보아요. 아스팔트를 수놓은 꽃잎, 산책하는 개미들, 담장 아래 고개를 내민 새싹까지 봄이 건네는 인사에 응답해보아요. 지도를 잘 살펴보세요. 운이 좋으면 보물도 발견할 수 있어요!
③ 만들기
가득 담아온 봄을 버무려 종이를 만들어볼게요. 종이 죽을 물에 풀고, 네모난 틀 위에 고르게 떠볼 거에요. 씨앗과 꽃잎도 함께 넣어줄 거예요. 종이 위에 우리가 발견한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보는 거예요.
④ 가꾸기
잘 마른 종이가 집으로 배송 되었다면 친구에게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화분 위에, 자투리 땅에 종이를 툭 얹어 놓아도 좋아요. 씨앗이 새싹으로, 새싹이 꽃으로 자라며 우리의 5월이 오래 오래 기억되도록 도와줄 거예요.
티켓 포함 내용
학부모용 가이드
가이드를 제공하여 수업내용을 안내하고, 수업과 관련된 장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수업을 들은 후, 아이와 함께 해당 장소에 방문하여 밀도 높은 수업을 완성해보세요.
재료비
수업에 필요한 재료를 모두 제공합니다.
기타 안내
환불 및 교환 안내
신청일 8일 전까지 100% 환불
신청일 7일 전부터 환불 불가
* 1회에 한해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
0507-1392-7418
주소
교육장소 -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53길 29, 1층
사무실 - 서울시 광진구 광장로5길 23, 1층
도시의 정원사
<도시의 정원사>는 생태와 문화예술을 융합한 교육프로그램입니다. 과학지식을 전달하기보다는 일상에서 자연을 발견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도시의 정원사>에서 아이들은 정원사이자 건축가이고 조경디자이너가 됩니다. 생태 감수성과 디자인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도시형 생태교육 프로그램 <도시의 정원사>를 만나보세요.
2022년 봄학기 <창문이 짓는 표정>
오늘 창문은 나에게 어떤 표정을 지어주었나요?
우리는 매일 아침 창문을 통해 가장 먼저 세상을 만납니다. 창문을 열면 내 방은 햇살이 춤추는 무대가 되기도 하고, 흔들리는 나무 아래 그늘이 되기도 합니다. 정원사에게 창문의 의미는 더 특별합니다. 2022년 봄학기에는 창문이라는 틀로 자연을 바라보는 시간을 갖습니다. 창문 너머 저 멀리까지 상상을 펼쳐보아요. 봄학기 프로그램은 도시(CITY), 길(ROAD), 방(ROOM) 총 3개로 구성됩니다.
* 길(ROAD) 수업은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와 함께합니다.
창문이 짓는 표정 ② 길 ROAD
"마당이 없어도 정원사가 될 수 있을까요?"
"내가 키운 꽃으로 이웃집 할머니가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도시에는 정원사가 필요해요.
빈 땅을 찾아 씨앗을 뿌리고, 햇빛과 비, 바람과 함께 가꿔보아요.
① 들어가기
세상에는 정원사가 많이 있어요. 그중 조금 특별한 도시의 정원사들을 만나볼게요. 우리 마을을 가꿀 힌트를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② 발견하기 *외부 활동
작은 창문을 들고 마을 구석구석을 탐험해보아요. 아스팔트를 수놓은 꽃잎, 산책하는 개미들, 담장 아래 고개를 내민 새싹까지 봄이 건네는 인사에 응답해보아요. 지도를 잘 살펴보세요. 운이 좋으면 보물도 발견할 수 있어요!
③ 만들기
가득 담아온 봄을 버무려 종이를 만들어볼게요. 종이 죽을 물에 풀고, 네모난 틀 위에 고르게 떠볼 거에요. 씨앗과 꽃잎도 함께 넣어줄 거예요. 종이 위에 우리가 발견한 마을 이야기를 기록해보는 거예요.
④ 가꾸기
잘 마른 종이가 집으로 배송 되었다면 친구에게 편지를 써보는 건 어떨까요? 화분 위에, 자투리 땅에 종이를 툭 얹어 놓아도 좋아요. 씨앗이 새싹으로, 새싹이 꽃으로 자라며 우리의 5월이 오래 오래 기억되도록 도와줄 거예요.
티켓 포함 내용
학부모용 가이드
가이드를 제공하여 수업내용을 안내하고, 수업과 관련된 장소를 추천해 드립니다. 수업을 들은 후, 아이와 함께 해당 장소에 방문하여 밀도 높은 수업을 완성해보세요.
재료비
수업에 필요한 재료를 모두 제공합니다.
기타 안내
환불 및 교환 안내
신청일 8일 전까지 100% 환불
신청일 7일 전부터 환불 불가
* 1회에 한해 날짜 변경이 가능합니다.
기타 문의
0507-1392-7418
주소
교육장소 - 서울시 광진구 자양로53길 29, 1층
사무실 - 서울시 광진구 광장로5길 23, 1층
